홍대 라멘집 ‘쿠자쿠’

5hDfYZARSaK2Ovc9UzZqjA

홍대에 있는 사장님 한분이 요리 서빙 다하는 라멘집, 쿠자쿠에 가보았습니다.

O+bfzCEoSiKrSrqnXUIlxA

혼자서 하는 곳이기 때문에 선불 자판기로 주문을 하고 가게에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2층에 있는 가게로 올라 오면 바로 자판기가 보입니다.

저는 가게의 이름이 붙어있어 대표 메뉴로 보이는 ‘쿠자쿠인생라멘’을 선택했습니다. 소유 라멘을 좋아하거든요 ㅎㅎ

jK2nLwQzTlOQ+4AXTHr2iwIjqBuH7FQ2+IdipTqKuXnQ

가게는 좁은 편인데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와 가방을 둘 수 있는 곳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좁긴 하지만 식사 때 짐이나 겉옷 때문에 불편하진 않습니다.

ZpevIkFwQGKEk22%yljOSQ

가게 인테리어는 홍대의 작은 가게 다운 모습입니다.

+Js7CNuIRRuEIOCVO87K4g

fullsizeoutput_284

주문에 맞춰 바로 면을 삶는 사장님

kyft21mSQdKnzuV5UARC9Q

드디어 나온 쿠자쿠인생라멘입니다.

fullsizeoutput_247whtDdkwmTuOfp1QXIy%TzQfullsizeoutput_24dnpVHcGEmS8OBMaHuFbC6fg

국물도 진하고 맛계란도 맛있었습니다. 맛계란은 추가에 2천원인데 충분히 그 돈 주고 먹을 듯 합니다.

면발도 바로 삶았기 때문에 식감이 좋았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게 될 듯 합니다.

Advertisements

홍대입구역 8번 출구 더치 맥주 ‘뉴욕야시장’

술, 담배, 커피를 좋아하는 취향이기에 와인으로 숙성한 드립 커피를 좋아합니다. 한번에 좋아하는 것을 두 가지나 즐길 수 있으니까요.

반대로 즐길 수 있는 더치 맥주가 있기에 마셔 보았습니다.

홍대입구역 8번 출구 근처에 오픈한지 얼마 안된 ‘뉴욕야시장’을 찾았습니다.

IMG_0153

핑거 스테이크? 독특한 안주네요.
외에도 독특한 안주가 많습니다.

IMG_0152IMG_0155

술도 종류가 다양하군요. 리타 칵테일도 즐겨보고 싶지만 오늘은 맥주가 목적이니 패스합니다.

IMG_0158

IMG_0157

안주로 플래터 세트를 시킵니다.

IMG_0161IMG_0162IMG_0163

다양한 안주를 세트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지만 다음엔 좀 더 특이한 안주를 먹어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일단 이걸로 만족(?)하죠.

IMG_0156IMG_0160IMG_0159

술은 우선 생크림맥주를 시킵니다. 뭔가 기대를 하고 시켰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크림 때문에 맥주를 마시기 힘들고 생크림의 단맛이 맥주 맛과 잘 섞이지 않아서 오히려 맥주 맛이 쓰게 느껴집니다. 비추합니다.

다음은…

IMG_0154

닭갈비 입니다. 스테이크로 양을 많이 채웠더군요. 치즈와 닭갈비는 찾기 힘듭니다.
매운 안주를 찾는다면 추천입니다.

IMG_0169IMG_0168

그리고 더치 맥주!

맛있었습니다. 다음엔 아마도 술은 더치 맥주만 마실 것 같네요.
독특한 안주도 그렇지만 더치 맥주 덕에 다시 찾을 생각입니다.

홍대 점심 식사 ‘회생식당’ 스끼야끼

IMG_0139.jpg

점심 메뉴는 4가지 밖에 없는 회생식당.

IMG_0134.jpg

참치 비빔밥, 스끼야끼, 찹스테이크, 닭갈비 정식 이렇게 4가지 메뉴만 제공하는데 스끼야끼를 시켜 보았습니다.

저 유부 주머니에는 모찌가 들어 있어서 쫄깃한 맛이 있었습니다.

함께 간 일행들이 주문한 닭갈비 정식.

IMG_0135.jpg

덮밥 처럼 나오는데 비벼서 쌈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IMG_0136.jpg

IMG_0138.jpg

미역국도 함께 나왔어요.

IMG_0137.jpg

또 하나, 찹스테이크 메뉴.

메뉴는 적었지만 양도 많고 맛도 있어서, 별식이 먹고 싶을때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가산디지털단지 오향장육 족발 맛집 – 오향본

요즘 술 약속이 생기면 꼭 가는 가게가 있습니다.

육식 동물이었음 좋겠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고기를 참 좋아하는데 여러 사정으로 자주 먹진 못합니다.
그래서 술 약속, 회식 등이 있으면 꼭 안주는 고기류로 정하죠.

차돌박이 소고기를 참 좋아하지만 보통은 돼지 삼겹살로 떼웁니다.
양꼬치도 좋아하구요.

하지만 슬슬 날도 더워지는데 불판 앞은 가급적 피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선택하게 된 것이 바로 족발입니다.

소개해 드릴 곳은 일반적인 양념족발과는 좀 다른 오향장에 족발을 찍어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IMG_1391

대자는 3만 6천원으로 중자 3만 2천원과 큰 가격 차이가 없습니다. 건장한 성인 남성 3명이 모였기 때문에 대자로 시켰습니다.

IMG_1375IMG_1377(1)

주문을 하면 만두국이 기본 제공되고 족발을 야채와 곁들여서 먹을 수 있는 새콤한 소스가 함께 나옵니다.

하지만 제가 메인이라 생각하는 오향장은 바로 먹기 힘든데요.

IMG_1378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다 나오기 때문에 젤리처럼 굳어 있습니다. 족발 나오기 전에 녹이기 위해 만두국 불 옆에 높았습니다. ㅎㅎ

IMG_1380

족발이 나왔네요.
빛에 반사되는 저 기름기. 사진만 봐도 군침이 넘어 가는 군요.

IMG_1381

시원한 칭따오 맥주도 함께.

맥주를 한 잔 하니 만두국이 어느새 끓고 있군요. 만두국은 국자로 퍼서 앞접시에 담아 인당 하나씩.

IMG_1383IMG_1384IMG_1385

녹아 있는 오향장에

IMG_1386(1)

족발 한 점을.

IMG_1387(1)

서비스로 나오는 부침개와 비빔국수.

IMG_1389IMG_1390

비빔국수는 다른 가게에서도 흔히 먹을 수 있는 맛인데.
부침개는 좀 심심합니다. 그래서 들어 있는 고추의 향이 잘 느껴지죠.
취향에 따라 좀 선호가 달라 질 것 같군요. 전 부침개가 별로였지만 다른 일행은 좋아하더군요.

IMG_1394

성인 3명이 다 처리 못해서 남기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일행이 한 명 더 합류하면서 결국 다 먹었지만요. ㅎㅎ

그것도 부족해서 시킨 계란찜.

IMG_1395

5천원인데 정말 크네요. 맛도 좋아서 배불러서 족발도 못 먹던 사람들이 숟가락을 계속 들이댔습니다.

IMG_1388

점심 메뉴도 있기 때문에 가산디지털단지 근처에 일하시는 분들은 점심 식사로 족발을 드셔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점심으로 ‘오향장육정식’을 먹어 보았는데 아무래도 밥 반찬으로는 심심하더군요.

IMG_1407

점심에는 ‘직화불족발정식’이 더 나을 듯 합니다.
심지어 양도 더 많더군요…

 

위치는 가산디지털단지 우림라이온스밸리 A동 지하 1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