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할로윈 전리품 상자 50개 까기 #2 (PS4)

 

이번엔 맘에 드는 게 하나 밖에 안 나왔군요.

내 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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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넘버 나인 (Mighty No. 9) 리뷰

록맨, 북미판 메가맨 게임은 올드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이름입니다.
차기작이 출시하기를 기다리는 게이머들도 많지만
출시한 지 오래되었기 때문에(당시 개발자들도 모두 캡콤을 떠난지 오래…)  추억속의 게임으로 남아 있죠.

그런데 당시 개발자들이 모여 록맨을 정통 계승한 게임을 만든다며 클라우드 펀딩을 받았습니다.
순식간에 개발 비용이 모였고 개발사에서 돈이 더 모이면 만들겠다고 약속한 플스3, 비타 개발 비용도 초과하였습니다.

바로 ‘마이티 넘버 나인'(이후 넘버9)입니다.
록맨에 대한 저작권은 ‘캡콤’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이름, 다른 케릭터로 개발을 한 것입니다.

게임이 출시 했을때 일부 유저들은 캡콤에 축전을 보내 그동안 캡콤이 록맨을 괄시한 것을 비꼬기도 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내용물은 좋지 못했습니다.
기대도가 너무 높았는지 출시 후 평점은 곤두박질 쳤고 ‘넘버9에 록맨은 없었다’라는 평까지 받았습니다.

실제로 해보니 플스4가 너무 아까울 정도로 그래픽이 좋지 못합니다. 동봉된 코드를 사용하면 ‘레이 확장팩’과 플스3판, 비타판 DL이 제공된다고는 하지만
플스3에서는 레이 확장팩을 즐길 수 없고 심지어 비타판은 아직 출시 되지 않았습니다.

난이도가 들쑥 날쑥, 버그, 프레임 드롭 등 문제가 많지만 게임 자체의 재미는 나름 있으므로 리뷰를 계속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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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옵션에 들어 가면 ‘음성 언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영어 성우는 원래 어색한 느낌을 받는 취향이라 ‘일본어’로 변경하겠습니다. 기본 언어가 영어인 이유는 한글화 작업이 영어를 기준으로 진행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영어 음성을 듣다 보면 자막의 번역이 완벽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은 40억의 클라우드 펀딩을 받았다는 느낌을 받기 힘들게 그럴싸한 오프닝 없이 텍스트로 대충 때우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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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어느 날…
그리고 갑자기 등장하는 주인공. 그러던 어느 날…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후 진행을 보면 로봇들이 모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공격적이 되어 도시가 아수라장이 되었지만 주인공만이 바이러스에 면역이라 이 사태를 해결하는 구나 하고 납득이 가지만.
그렇지만. 너무 매끄럽지 못하고 어색한 연출이죠. 록맨의 아버지라 불리는 사람이 제작한 게임 치고는 너무 어설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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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 마자 우연히 만난 박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부탁을 받았나??? 기억 나지 않는군요. 그정도로 스토리를 풀어내는 연출이 정말 미숙합니다. 텍스트로 처리했음에도 말이죠. 어쨌든 오른쪽으로 계속 이동합니다. 원래 그런 게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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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다 보면 빌딩에 있는 TV전광판을 통해 속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이제 상황이 감이 잡히는 군요. 최대 로봇 제조 회사의 CEO가 나와서 이 바이러스 사태는 회사나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얼굴도 모르는 블랙웰 박사의 짓이라며 덮어 씌웁니다. 뉴스 속보는 에비가 방송 전파를 장악하면서 중단됩니다.

에비는 넘버 식스입니다.

주인공 넘버 나인을 포함하여 넘버 원 부터 총 아홉개의 로봇 보스가 등장하는데 모두 로봇 콜로세움에서 활약하는 격투 로봇입니다. 이런 설정은 모두 게임을 진행하면서 추측하고 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은 정보입니다. 게임 내에선 그런 정보가 전혀 나오지 않죠.

1900년대 초기에 나온 듯한 게임 수준의 스토리 전달력입니다. 그때 당시엔 용량이 부족해서 메뉴얼로 설정을 전달할 수 밖에 없었지만 40억이나 투자받아 플스4용으로 내 놓은 게임이 이런 수준이라니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군요. 리뷰를 쓰면서 점점 화가 나요.

어쨌든 마이티 넘버 시리즈, 그들 모두를 쓰러뜨리고 능력을 차지하는 기본 시스템은 록맨과 같죠.

이 게임은 오른쪽으로 쭉 가는 게임입니다. 왜 싸우는 지 어디로 가는 건지 제대로 된 설명도 없는 허접함은 접어 두고 일단 진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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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슬라이드입니다. 공중에도 좁은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약해진 일반 적에게 사용해서 능력도 뺏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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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점프로 이동할 수 없는 곳도 공중 슬라이드로 이동할 수 있죠.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제대로 된 설명이 없기 때문에 유저가 잘해야 합니다. 처음 시작임에도 화면 상단에 슬라이드 버튼만 잠깐 알려 주고(그것도 여기서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말많은 박사의 통신 설명도 없이 이 곳을 통과 해야 하죠.

록맨의 아버지가 제작한 게임이라는 것이 40억이나 투자 받은 큰 힘이었는데 내용물을 열어 보니 그 점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록맨 1 만들던 시기에 뇌가 굳은 꼰대라 2016년 출시하는 게임이 이 수준 밖에 안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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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오른쪽으로 진행하는 게임이잖아요? 계속 진행하면 굴착기 로봇이 보스로 등장합니다. 무찌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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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처치.

사실 록맨류의 게임은 좋아하지만 록맨은 보스를 한번도 처치한 적 없을 정도로 잘 못합니다. 그럼에도 보스를 이겼기 때문에. 이정도 난이도면 할만하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

여기 까진 튜토리얼(튜토리얼 같지 않은 불친절한)이고 메인에선 록맨의 악몽이 떠오르는 난이도입니다. ㅎㅎ
메인 미션은 총 8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모두 처치 후 블랙웰 박사랑 만나는 아홉번째 미션이 열리지 않을까 싶군요.  레이 확장팩까지 친다면 총 10개의 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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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에서 방송 전파를 장악하며 얼굴을 비쳤던 애비, 넘버 식스가 있는 방송탑을 도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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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미션 말고도 EX 모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즐길 요소는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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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리뷰를 쓰면서 점점 쓰기 싫어져서 내용이 부족합니다. 적을만한 내용이 충분한 게임도 아니구요.

잘 모르고 샀다면 큰 가격(인기 하락으로 가격도 계속 하락)도 아니고 즐길만한 게임이라 봅니다.
그렇지만 클라우드 펀딩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환불하고 싶어 하고 클라우드 펀딩 사기 사례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러분 절대 사지 마세요.

DOOM(2016) 리뷰.

DOOM을 아시나요?

어릴때 집에서 486 컴퓨터를 사주었는데, 그 시절엔 정품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족하던때라 판매 매장에 이것 저것 다 깔아달라고 하였고 게임도 몇개 깔아 달라고 하였습니다.

제 방에 놓여진 전용 컴퓨터였기에 정말 열심히 게임을 했던 것 같네요.
(공부는 그 전에도 안했으니 공부를 안했던 건 게임 탓은 아니었습니다.)

설치되어 있던 게임들이 슬슬 시시해질쯤.
무슨 생각이었는 지 이 폴더 저 폴더 다 뒤졌던 것 같아요. 그러다 DOOM 1을 발견하였습니다. 오오!

피가 난자한 게임이라 부모님이 사전 삭제하고 클레임을 걸거라 생각했을 겁니다.
그럼에도 얼굴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추천해주고 싶어 숨겨서 복사해준 “D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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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으로 인해 어린 제 머리 속엔 총은 산탄이 짱이라고 각인되었고 오버워치에서 리퍼만 파게 되었죠…

그런데 어른이 된 나에게 DOOM이 리붓되어 출시한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FPS 게임을 좋아하지만 좋아하다보니 많이 하였고 이미 질릴대로 질려서 FPS 게임은 피하고 있었는데 DOOM이 리붓되어 출시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게임 매장으로 가 샀습니다.

PS4 버전은 국내 정식 출시되지 않았지만 모 게임 매장에선 팔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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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접한 DOOM은 정말 잔인했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잔인했습니다. 다시 한번 아드레날린이 솟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시원한 파괴형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 게임을 잠깐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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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은 주인공이 제단 위에서 벌거숭이로 깨어나며 시작합니다. 심지어 쇠사슬로 묶여 있군요.
저 멀리 사람형체가 보이는데 괴물입니다. 묶여 있는 상태에서 점점 다가오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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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힘만으로 쇠사슬을 끊어 버리고 괴물의 머리통을 악력으로 부숴 버리는 주인공. 오오오오오오 처음 시작 부터 임팩트가 예사롭지 않군요.

하지만 DOOM이라고 해서 무조건 부수고 죽이고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스토리가 존재하는데요. 텍스트, 음성 등으로 주인공이 깨어나기 전 있었던 일을 알려 주는 것은 물론이고 특정 장소에선 터미널에 접근하여 홀로그램으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렇게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을 준비해 두었지만 한글판이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활하게 스토리를 이해하는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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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묶여 있던 제단입니다. 홀로그램으로 보니 뭔가 부활의식같은 느낌이군요. 주인공은 이 화성 기지의 사람들에게 난리통 해결을 위해 소환 내지, 부활 된듯 합니다.

홀로그램 감상 후 밖으로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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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이 부끄러운 주인공을 위해 준비 되어 있는 슈트!

참고로 이 슈트는 DOOM 리부트 답게 DOOM 1 게임 패키지 표지에 그려진 슈트를 모티브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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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입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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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을 쓰면 HUD 시스템이 잠시 보이는 것이 캐간지!!!!!!

준비는 끝났습니다. 남은 것은 학살 뿐!!!!!!!!!!!!!!!!!!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에 자세한 스토리는 설명을 못 드리지만, 일단 처음에 뭘 해야 되는 지는 알아야 하니 조금 말씀 드리면, 게임의 시작 배경은 화성입니다.
화성의 한 과학자가 악마의 세계와 현실세계를 합치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악마의 장비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찾아서 하나씩 파괴 하면 됩니다.
파괴하면 빡친 악마들의 대량 공격이 이어지므로 파괴 전 대비를 하여야 합니다.

인간, 사이보그, 좀비, 외계인… 이젠 좀 식상하지 않나요? 식상하지 않게 이젠 적이 악마입니다!
DOOM이 나온 지 30여년이 되었다 보니 이젠 악마라는 소재가 새로운 느낌이 드는 군요.

어쨌든 주인공은 임무(파괴)를 하나씩 완수해 가는데… 과연 그 결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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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첫 총을 시체에게서 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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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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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악마 학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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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해야 되는 게 저거. 파괴하면 빡친 악마들이 몰려 온다.

 

끝내기 전에 게임 시스템 몇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1. 무기 부품 교체.

DOOM에서 주인공이 사용하는 무기는 대부분 진행 중 줍줍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무기들은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부품 교체를 통해 특수 능력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상황에 맞는 특수 능력으로 더욱 뛰어난 학살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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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로리 킬 & 체력 회복.

여느 FPS게임과 같이 DOOM에도 급접 공격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DOOM은 근접 공격에도 피의 재미를 덧붙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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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져서 요렇게 빨간 빛이 들어 온 녀석을 근접 공격하면 한방에 죽으며 머리 뜯기, 주먹으로 머리 박살 내기 상하체 분리 시키기등 다양한 모션으로 잔인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거기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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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떨어진 파란색 아이템이 체력 회복 아이템인데 글로리킬로 적을 죽이면 100% 드롭합니다.

HALO 이후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체력이 회복되는 시스템을 많은 게임들에서 차용한 것과 달리 원조 FPS 게임답게 DOOM 오리지날과 마찬가지로 아이템을 통한 체력 회복 시스템을 차용하였습니다.

글로리 킬과 이 체력 회복 아이템을 이용하면 조자룡 헌창 쓰듯 적진 속에서 무차별적 학살을 할 수 있습니다.

  1. 전기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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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둠하세요.

 

Xbox One 골드 회원 무료 게임 2016/06/16 ~ 07/15 The Crew 소개.

Xbox Live Gold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6월 두번째 Xbox One 게임은 The Crew 입니다.
2014년 UbiSoft에서 출시한 오픈 월드 온라인 레이싱 게임입니다.
실제로 해보면 GTA 5에서 레이싱 부분만 떼어낸 듯한 느낌인데 오픈 월드라는 장르적 특성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 오픈 월드로 레이싱 외 북미 전역을 다닐 수 있고 차를 수집하고 파츠 업그레이드를 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는 The Crew를 잠시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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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과 함께 주인공은 경찰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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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빨간 트럭을 타고 경찰을 따돌려야 합니다. 우측 하단의 미니맵을 보며 체크포인트만 따라가면 쉽게 경찰이 따돌려 집니다. 스토리 상 진행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실패하지 않죠.

경찰을 따돌리고 차를 갈아 탄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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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차로 레이싱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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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에서 이긴 주인공에게 형이 다가와서 차로 어딘가로 태워 달라 합니다.
형의 부탁이니 당연히 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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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진행 중 목적지(Waypoint)는 우측 하단 미니맵에서도 길이 표시 되지만 게임 화면에서도 차량 위로 표시가 되기 때문에 오픈월드 특성상 길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목적지를 쉽게 찾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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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에 도착한 형은 뒤이어 나타난 누군가와 대화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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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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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형을….

차에 탄 누군가가 총으로 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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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버리고 떠나는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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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형을 안고 절규하는 주인공은
곧이어 나타난 FBI 요원에게 형의 살인범으로 체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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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새끼. 이 새끼가 나쁜놈이죠.

주인공은 꼼짝없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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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Zoe라는 여자가 찾아 옵니다. 이 여자는 형의 살인범이 누구인지 알려 주고 그와 연루된 부패 FBI 요원이 흑막임을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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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 새끼. 저 새끼가 나쁜 새끼.

Zoe도 FBI요원입니다. 그녀는 부패 FBI 요원을 체포하고 불법 레이싱, 무기 거래, 도박 등을 저지르는 범죄 조직을 소탕하길 원합니다.
바로 그러기 위해 주인공에게 협조를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었죠.
주인공은 그렇게 형의 복수를 하기 위해 정의 구현을 위해 5년만에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우선 주인공은 레이싱으로 범죄 조직에 침투하기 위해 차를 구매합니다.

처음에 게이머는 4종의 차 중 하나를 구매할 수 있는데, The Crew는 실제 제조사의 실제 차량이 나옵니다. 저는 4종 중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든 닛산 차량을 구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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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뻐!

차량을 구매한 후 파츠 개조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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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의 이동은 이런식입니다.

  • Set waypoint : 웨이포인트를 찍어서 직접 이동.
  • Fast travel : 근처로 바로 이동.
  • Enter/Play : 해당 이벤트 실행.

참고로 직접 이동 시 보행자를 차량으로 치려 하면 GTA 시리즈와 달리 칠 수 없습니다. 보행자들이 스파이더맨급 인지 능력과 순발력으로 피해 버립니다. ㅎㅎ
그리고 GTA와 마찬가지로 위험한 운전을 하면 경찰에 추격을 받게 되는데 경찰의 추격이 위협적이지 않고 잡혔을때의 핸디캡도 크지 않기 때문에 게임에서 큰 요소가 되진 않습니다.

Street Tuner로 이동하면 차량을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처음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모든 파트가 담긴 Starter Kit을 제공받습니다.

칼라도 변경할 수 있는데 스포츠카는 역시 빨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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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파츠는 메인스토리/서브미션 등 레이싱에서 승리하면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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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이동하는 곳은 ‘본부'(HQ Detroit)입니다. 드디어 튜토리얼이 끝났군요.

본부에서는 차량, 콜렉션, 진행도, 파트너 등에 대한 정보를 살펴 볼 수 있는데.

본부의 Workshop에서는 차량의 자세한 부분들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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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차량의 근사한 내부도 볼 수 있으며 (사실 의자를 살펴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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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등 차량의 구성 요소를 하나씩 뜯어서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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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을 들어내고 파츠도 구경이 가능합니다. 차덕후 들에겐 충분히 흥분 시킬 만한 요소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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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에서는 수집한 차량들을 모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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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많은 차량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The Crew는 실제 브랜드와 차량이 나오는데 라이센스 비용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오픈월드 특성상 제작 비용도 많이 들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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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on에서는 메인스토리 진행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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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토리 컷씬들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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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서브 미션을 통해 매니아 레이싱 유저들을 만족 시킬만한 여러 서브 게임들을 제공합니다.

몬스터 트럭을 몰아 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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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를 이용한 드래그 레이싱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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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엇보다 북미 전역을 차량을 이용해 달려 볼 수 있는 오픈월드라는 점이 The Crew의 가장 큰 특성일 것 같네요.

슈퍼카는 좋아하지만 레이싱 자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레이싱 유저들의 입장에선 어떤 게임인지에 대해선 쓰질 못한 것 같네요.

하지만 북미 전역을 다닐 수 있다는 점, 실제 브랜드/실제 자동차, 차량을 내부 파츠까지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레이싱 유저들이 한번쯤은 접해볼만한 게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 게임은 GameSpot에서 10점 만점에 5점을 받았습니다.

Xbox 360 골드 회원 무료 게임 2016/06/16 ~ 06/30 XCOM Enemy Unknown (한글자막지원) 추천.

Xbox Live Gold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6월 두번째 Xbox 360 게임은 XCOM Enemy Unknown 입니다
최근 출시한 XCOM 2의 공식 전작이며 1993년 MS-DOS용으로 출시했던 게임의 리부트 버전이죠. (원래 시리즈는 X-COM 리부트 하면서 – 를 빼버림.)
간단히 게임 소개를 하자면 외계인의 침공에 맞서 전세계가 힘을 모아 XCOM 부대를 창설합니다.
바로 이 XCOM의 지휘관이 되어 전 세계를 외계인으로부터 지키는 것이 내용입니다.
(하지만 XCOM 2의 스토리로 인해 무엇을 해도 미래는 정혀져 있다….)

*Xbox 360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스크린샷을 찍을 수 없어서 아래의 스크린샷은 모두 구글 검색으로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Xbox One 하위 호환으로 본 게임은 Xbox One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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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진행은 부대전술 턴 방식 전투가 메인인데.
전투에서 얻은 외계인 무기와 시체를 이용하여 연구 개발하여 전투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병사들은 아무리 열심히 키워도 죽으면 끝이지만… 남는 것은 기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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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난이도는 쉬움이나 보통을 추천 드립니다. 흔히 하던 SRPG 게임에 익숙하고 잘하였다고 클래식을 선택하면 곤란합니다. 클래식이라는 건 도스시절 오리지날 엑스컴의 난이도를 말하는 것인데.
당시 아재들이 피눈물을 흘렸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보통 난이도까지는 사용자의 승리를 위해 내부적으로 보정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보통은 쉬움, 쉬움은 매우쉬움 난이도 인 것이죠.
근데 그래도 보통 난이도도 어렵습니다. 갈수록 어려워집니다.
그렇다면… 클래식은?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민간인들이 외계인들의 공격에 학살당하는 모습이 나오고.
부관이 나와 상황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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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물은 XCOM 2에서도 등장하는 중요인물이며 끊임없이 일거리를 던지고 잔소리를 하는 인물이니 가능한 빨리 익숙해 집시다. ㅎㅎ

자 그럼 부관의 명령을 받고 출동!!!! 하면 전투에 대한 튜토리얼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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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턴에 각 유닛은 두번의 행동만을 할 수 있다는 것과 엄폐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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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외계인들을 사살하고 전투 튜토리얼을 마칩시다.

전투 튜토리얼을 마치게 되면 발음이 특이한 여자 과학자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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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외계인들의 무기와 시체를 가지고 연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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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서 연구된 장비는 기술실에서 생산하여 각 병사들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S.C.O.P.E를 장착하게 되면 수류탄을 장비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렇습니다.
그러니 쓸데 없이 돈 낭비하지 말고 적당히 생산합시다.

 

전투 튜토리얼을 마치고 얻은 당신의 첫 일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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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지만.

계속 연구 개발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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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비들로 무장한 신병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럼. 외계인으로부터 세계를 지켜 주세요. 사령관님.

 

*참고로 XCOM Enemy Unknown은 Xbox 뿐 아니라 iOS(iPhone/iPad), Android, Windows, PS Vita, PS3, 맥(OS X)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므로 Xbox가 없다고 하더라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