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One 골드 회원 무료 게임 2016/06/16 ~ 07/15 The Crew 소개.

Xbox Live Gold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6월 두번째 Xbox One 게임은 The Crew 입니다.
2014년 UbiSoft에서 출시한 오픈 월드 온라인 레이싱 게임입니다.
실제로 해보면 GTA 5에서 레이싱 부분만 떼어낸 듯한 느낌인데 오픈 월드라는 장르적 특성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 오픈 월드로 레이싱 외 북미 전역을 다닐 수 있고 차를 수집하고 파츠 업그레이드를 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는 The Crew를 잠시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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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과 함께 주인공은 경찰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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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빨간 트럭을 타고 경찰을 따돌려야 합니다. 우측 하단의 미니맵을 보며 체크포인트만 따라가면 쉽게 경찰이 따돌려 집니다. 스토리 상 진행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실패하지 않죠.

경찰을 따돌리고 차를 갈아 탄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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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차로 레이싱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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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에서 이긴 주인공에게 형이 다가와서 차로 어딘가로 태워 달라 합니다.
형의 부탁이니 당연히 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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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진행 중 목적지(Waypoint)는 우측 하단 미니맵에서도 길이 표시 되지만 게임 화면에서도 차량 위로 표시가 되기 때문에 오픈월드 특성상 길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목적지를 쉽게 찾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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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에 도착한 형은 뒤이어 나타난 누군가와 대화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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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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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형을….

차에 탄 누군가가 총으로 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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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버리고 떠나는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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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형을 안고 절규하는 주인공은
곧이어 나타난 FBI 요원에게 형의 살인범으로 체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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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새끼. 이 새끼가 나쁜놈이죠.

주인공은 꼼짝없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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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Zoe라는 여자가 찾아 옵니다. 이 여자는 형의 살인범이 누구인지 알려 주고 그와 연루된 부패 FBI 요원이 흑막임을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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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 새끼. 저 새끼가 나쁜 새끼.

Zoe도 FBI요원입니다. 그녀는 부패 FBI 요원을 체포하고 불법 레이싱, 무기 거래, 도박 등을 저지르는 범죄 조직을 소탕하길 원합니다.
바로 그러기 위해 주인공에게 협조를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었죠.
주인공은 그렇게 형의 복수를 하기 위해 정의 구현을 위해 5년만에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우선 주인공은 레이싱으로 범죄 조직에 침투하기 위해 차를 구매합니다.

처음에 게이머는 4종의 차 중 하나를 구매할 수 있는데, The Crew는 실제 제조사의 실제 차량이 나옵니다. 저는 4종 중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든 닛산 차량을 구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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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뻐!

차량을 구매한 후 파츠 개조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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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의 이동은 이런식입니다.

  • Set waypoint : 웨이포인트를 찍어서 직접 이동.
  • Fast travel : 근처로 바로 이동.
  • Enter/Play : 해당 이벤트 실행.

참고로 직접 이동 시 보행자를 차량으로 치려 하면 GTA 시리즈와 달리 칠 수 없습니다. 보행자들이 스파이더맨급 인지 능력과 순발력으로 피해 버립니다. ㅎㅎ
그리고 GTA와 마찬가지로 위험한 운전을 하면 경찰에 추격을 받게 되는데 경찰의 추격이 위협적이지 않고 잡혔을때의 핸디캡도 크지 않기 때문에 게임에서 큰 요소가 되진 않습니다.

Street Tuner로 이동하면 차량을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처음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모든 파트가 담긴 Starter Kit을 제공받습니다.

칼라도 변경할 수 있는데 스포츠카는 역시 빨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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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파츠는 메인스토리/서브미션 등 레이싱에서 승리하면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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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이동하는 곳은 ‘본부'(HQ Detroit)입니다. 드디어 튜토리얼이 끝났군요.

본부에서는 차량, 콜렉션, 진행도, 파트너 등에 대한 정보를 살펴 볼 수 있는데.

본부의 Workshop에서는 차량의 자세한 부분들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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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차량의 근사한 내부도 볼 수 있으며 (사실 의자를 살펴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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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등 차량의 구성 요소를 하나씩 뜯어서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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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을 들어내고 파츠도 구경이 가능합니다. 차덕후 들에겐 충분히 흥분 시킬 만한 요소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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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에서는 수집한 차량들을 모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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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많은 차량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The Crew는 실제 브랜드와 차량이 나오는데 라이센스 비용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오픈월드 특성상 제작 비용도 많이 들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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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on에서는 메인스토리 진행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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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토리 컷씬들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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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서브 미션을 통해 매니아 레이싱 유저들을 만족 시킬만한 여러 서브 게임들을 제공합니다.

몬스터 트럭을 몰아 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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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를 이용한 드래그 레이싱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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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엇보다 북미 전역을 차량을 이용해 달려 볼 수 있는 오픈월드라는 점이 The Crew의 가장 큰 특성일 것 같네요.

슈퍼카는 좋아하지만 레이싱 자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레이싱 유저들의 입장에선 어떤 게임인지에 대해선 쓰질 못한 것 같네요.

하지만 북미 전역을 다닐 수 있다는 점, 실제 브랜드/실제 자동차, 차량을 내부 파츠까지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레이싱 유저들이 한번쯤은 접해볼만한 게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 게임은 GameSpot에서 10점 만점에 5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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